죽전안과칼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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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미치게 하는 알레르기 -알레르기 결막염&비염

눈질환
작성자
죽전안과
작성일
2023-08-08 11:26
조회
65
봄철은 눈 알레르기가 많은 계절이다.


흔히 눈 안쪽이 가려워서 심하면 눈 안쪽을 뜯어내고 싶을 정도이다.
그 외에 눈 전체가 가렵다던가 급성으로 흰자위가 부풀어 오르기도 한다.


그리고 코 증상을 동반하는 이도 있다.
맑은 코가 자꾸 흘러내리고, 코가 막혀 집중력이 떨어진다.
특히 학생들에게는 학습능력을 떨어트린다.


사실 알레르기성 비염과 결막염은 별개의 질환이 아니다.
단지 심한 쪽이 있다.
비염이 너무 심하면 눈 알레르기를 신경 쓸 새가 없다.
반대로 눈 알레르기 가 심하면 코 증상이 무시되기도 한다.


진료 중에 자세히 물어보면 두 가지 모두 증상 있는 분이 많으며,
실제로 검사를 해 보면 느끼지 못해도 양쪽 모두 알레르기 현상이 일어나 있는 경우가 많다.


치료는 눈은 안약과 냉찜질로, 비염은 먹은 약과 코 스프레이로 치료한다.
특히 코는 생리식염수 세척이 장기적으로 많은 도움이 된다.


아무튼 봄철 알레르기로 고생하시는 분들 괴롭게 참지 마시고
병원 찾아서 시원하게 지내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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